한 병원에서 근무한지 9년차. 매번 유니폼 바꿔주시는데 

여기 진짜 받아봤던 옷들중 최악이네요. 

여기 구매하신 분들 분명 후회하실거에요.

저렴하기 짝이없는 재질로 비싼값에 판매하는것도 이해안가고 블라우스 이염되서 물들었어요.

무슨 블라우스가 겨드랑이 안씻은사람마냥 변했어요.

보세옷 재질도 이러진 않을거같은데. 

옷장사하시는 분들이 이런식으로 판매하면 사기꾼아닌가요?

없는걸 우기는것도 아니고, 전화응대 하는 행동보면 저희가 처음은 아닌거 같은데요.

매번 이런식으로 응대하셨나봐요.

하찮은 제품 판매하지말고 가격만큼 괜찮은 제품으로 제대로 판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