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생일이라서 가장 필요한 옷을 사줬어요.
같이 일하는 친구가 생일이에요.
바지가 불편하다고 친구가 맨날 투덜거리길래 선물로 사줬어요.
친구가 편하다고 전에 바지는 버려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편하고 왔다갔다 하기 너무 좋다고 합니다.
친구가 좋다고 하니깐 사준 입장에서도 많이 흐뭇한 편입니다.
나중에 사고 리뷰남길려고 보니깐.
친환경 소재였네요. 대박 그것도 모르고 편할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최고입니다.
친구한테 이 사실 알려주니깐 엄청 놀래더라구요.
같이 오늘도 전자담배 액상 사이트에서 구매한 액상을 베이핑하면서
바지도 만져 봤는데 부드럽기도 하고, 질도 좋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주머니도 깊어서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바지 하나 사려고 하는데 이제품으로 구매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