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쫀쫀하고 잘 입고 있어요.
제가 평소에 입던 바지가 워낙 비싸게 구매해서
이번에도 비싸도 사야지 하고 큰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했던 가격보다도 반은 싸게 구매했어요.
근데도 질도 좋고, 촉감이 좋아요.
지금 자세히 보니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유니폼이었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플라스틱으로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나름 환경 보호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미세플라스틱이 하도 많다고 해서 담뱃대신
전자담배 액상 사이트에서 액상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환경에 관심있는 곳이라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근데 플라스틱 원사라고 없으면 진짜 모를 것 같아요.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아무거나 입지는 못하는데
여기는 피부에 감기는 느낌이 부드럽고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여기서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